장갈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라오스에 한국산 진단키드 1248개와 마스크 1만개 전달 에콰도르에도 진단키트 마스크 2만매 전달.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라오스에 진단키트 1248개· 마스크 1만 개 기증,

에콰도르에도 방역물품과 진단키트 기증하여 전 세계적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라오스에 방역물품과 한국산 진단키트 지원을한 장갈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에콰도르에도 코로나19 한국산 진단키트 지원과 마스크 2만매를 지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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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에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보건용 마스크 2만 매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전 세계 각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현제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인데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서로 방역 당국의 지시에 따라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는것을 피하고 2미터 거리두기, 손씻기, 마스크 꼭 쓰기 등 서로 지켜야할 것들을 지키고 서로 돕고 힘을 모아 이겨내

야하는게 현제 상황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서

방역물품과 확진 여부를 판정하는 진단키트가 중요 자원으로 떠올랐는데요.

 

 

 

 

 

 2018년 댐 붕괴 사고가 있었을 때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1700명의 회원이

수해 현장으로 달려가, 한 달간 무료급식캠프와 ‘위러브유 학교’를 운영해 수재민을 돕기도 했는데요.

이후로도 주한 라오스 대사, 정부 관계자가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등 국제위러브유의 연례행사에

참석하며 도타운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로 

서로 어려운 형편을 돌아보고 도움을 주는 마음이 더욱 하나로 뭉치게 했습니다.

 이번 지원을 계기로 한국과 라오스 양국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길 기원하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지구촌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도록 돕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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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라오스에 진단키트 ㆍ마스트 등 K-방역 지원 - 경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