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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가치~

78억 인류, 지구촌 가족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돕는 글로벌 복지단체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by gachi~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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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인류 지구촌 가족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돕는 글로벌 복지단체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일상이 당연한게 아니게 되면서 불안하게 했는데요.. 그로 인해 가족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78억 인류를 가족으로 여기며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어려운 지구촌 이웃을 자립과 사생을 돕고 있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글로벌 복지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어머니 사랑의 손길을 지구촌 곳곳에 보내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전하는 어머니 사랑의 손길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 경제, 문화 각 분야에 피해가 발생한 2020년부터는 방역 지원 등 다방면으로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어려울수록 힘이 되는 가족. 위러브유의 따뜻한 나눔이 지구촌 가족들의 주체적인 삶을 응원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도록 돕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1.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브라질 고이아스주 보건부에 마스크 3000매와 진단키트 2200개를 전달하며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한 모습입니다.

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2021년 9월,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뉴저지주 리틀폴스에서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주택 복구를 돕고 있는 모습입니다. 

약 30개 국가에 코로나19 방역 지원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을 넘기며 전 세계의 어려움이 크다. 국내에 보건용 마스크(KF94) 2만 매와 성금 2000만 원 등을 기탁하고 취약계층 지원으로 선한 나눔을 본격화한 위러브유는 해외 방역 원조에도 최선을 다했다. 위러브유는 브라질, 모잠비크, 우크라이나, 태국,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약 30개 국가의 방역을 도왔다. 각국 회원들을 통해 가장 시급한 부분을 파악해, 현재까지 마스크 44만여 매와 진단키트 4000여 개를 지원했다. 의료기관에는 방역복, 의료용 침대·장갑, 열스캐너, 환자용 모니터·휠체어, 맥박산소측정기, 디지털 혈압계·체온계 등도 기탁했다. 대상별로 손소독제, 위생키트, 샤워부스, 간이세면기, 식료품과 생필품 등 세심한 지원을 더했다. 이를 통해 정부기관, 관공서, 교육·의료기관은 물론 취약가정 6100여 세대에 도움이 전해졌다.
바이러스 확산세가 거센 칠레에는 마스크 2만 100매와 손소독제 6700개를 기증했다. 파울라 라브라 베세레르 보건부 수도권 지청장은 “마스크 구입 형편이 안 되는 판자촌 거주민과 요양원 환자 등 취약한 이들에게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우크라이나는 마스크 가격이 비싸 의료진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코로나19 지정병원에 1만 매를 긴급 전달했다. 브라질 고이아스주 보건부에도 마스크와 진단키트가 기증됐는데, 국영방송인 브라질센트럴TV에서 이를 관심 있게 보도했다.
남부 아프리카는 관광 중심 서비스업과 농업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코로나19로 물류 이동과 여행이 제한되자 경제에 큰 타격을 받았다. 위러브유는 쌀, 옥수숫가루, 콩·생선통조림 등으로 꾸린 식료품 세트를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말라위의 취약계층 1300세대에 전달하며 생계 지원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은 자국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난민들에게도 큰 타격이다. 위러브유는 요르단 취약계층은 물론 현지 거주 시리아 난민들에게 방역용 위생키트 747세트와 의료비 2000만 원을 지원했다. 위생키트에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비누, 샴푸, 세제 등이 담겼다. 

 

3.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생필품과 교육용품, 위생용품 등 컨테이너 2대 분량에 구호품을 지원했습니다.

 



재난구호 활동으로 삶의 희망을 안긴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받은 우간다에서는 다이애나 애트윈 보건부 차관이 “함께하면 이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 여러분의 기여, 지속적인 지원과 연대에 감사드린다”는 편지를 위러브유에 보내왔다. 쿠빔제 칸도도 치폰다 말라위 보건부 장관은 위러브유의 도움을 ‘축복’이라고 표현했다.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당시 주한 요르단 대사는 “전 세계를 돕는 위러브유의 사랑과 자비가 항상 좋은 본이 된다”며 고마워했다. 
이렇게 각 나라들이 위러브유에 감동하는 이유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그들의 진심 때문이다. 위러브유는 코로나19 대응뿐 아니라 재난지역에서 헌신적인 구호활동을 펼치며 폐허 속에서 삶의 희망을 일으켰다. 국내 회원들은 폭염에도 남원의 집중호우 피해 가정에 도배와 장판 작업으로 보금자리를 복구하고, 곡성 다문화가정의 붕괴위기 주택 신축도 지원했다. 해외에서도 파라과이 홍수, 모잠비크 사이클론 등 절망의 현장에 주저 없이 달려갔다.
미국에서는 2021년 9월 초강력 허리케인 아이다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뉴저지주 리틀폴스 지역도 그중 하나였다. 폭우와 풍랑으로 집집마다 진흙과 쓰레기가 쏟아져 들어와 가구와 벽, 가재도구를 모두 망가뜨렸다. 망연자실하던 주민들은 2018년 허리케인 피해 당시 도와줬던 위러브유 회원들을 기억하고 도움을 청했다. 이에 뉴욕·뉴저지주 회원 140여 명이 달려가 주택 10여 채를 복구했다. 하루 동안 치운 폐기물이 4500㎏에 달했다. 회원들은 평생 일궈온 삶의 터전을 잃고 눈물 흘리는 이재민들을 보듬으며 깊은 위로를 전했다. 앤서니 스고바 리틀폴스지역위원장과 주민들은 “다시 와주셔서 너무 고맙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다”고 거듭 감사했다.
중앙아메리카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 구호활동은 햇수로 3년째 이어진다. 2020년 연말에 닥친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 피해로 현지는 지금까지도 복구에 난항을 겪고 있다. 당시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의 요청으로 코로나19 임시격리시설에 간이 샤워부스 15동을 설치했다. 이후 장길자 회장이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온두라스 대사와 만나 3만 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그 일환으로 현지 회원들이 수해지역 이재민 25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한국 회원들도 옷, 신발, 가방, 학용품, 생필품 등을 기증해왔다. 12월 초 충북·대전권 회원 등 160명이 종일 포장해 1234상자에 담았다. 마스크 12만 매를 포함해 대형 화물 컨테이너 2대 분량이었다. 

 

착한 일을 하는 것이라 격려하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봉사에 함께한 장길자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어려운 나라를 돕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착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힘이 되길 바라는 국제위러브유 회원

회원 김보람(35) 씨는 “이재민들이 두렵고 힘들 텐데 구호품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어머니 사랑의 손길로 아이들도 밝게 자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회원들은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모두 포기하지 말고 힘내시라”며 자립의 밑거름인 희망을 전했다.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봉사활동은 전 세계 78억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이루어진 봉사활동입니다. 모두가 함께 웃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이웃들 향해 언제든지 함께 할것입니다.



https://youtu.be/wx8aNKjZ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