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 소식.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국가적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에 긴급 지원 나선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자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와 바이러스로 힘든 곳들이 많은 시기입니다.
UN DGC(전 공보국,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국가적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를 긴급 지원한 소식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본부에서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을 위한 30,000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64467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에타, 요타 이재민 긴급 지원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로 온두라스의 국토 절반이 타격을 받았으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께서는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깝다”며 피해 복구작업 진행상황은 어떤지,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세세히 확인하시고 온두라스 국민과 이재민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렵고 힘들 때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힘닿는 데까지 지원하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택 침수로 학교 등 임시대피소에서 거주하는 이재민들의 상황, 빈곤층 및 아이들의 열악한 생활과 교육환경 등을 설명하고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대사의 감사 인사가 있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거듭 인사했습니다.

“온두라스 정부와 국민들도 전 세계를 향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활동의 '어머니의 사랑'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와 협력해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려우면 서로 돕고 사는것이 당연하다는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의 마음을 닮은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전 세계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향해 사랑으로 나누고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