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 회원들의 원격수업 참여할 수 있는 기기 지원하여 교육과의 거리두기에 있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 소식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학부모들의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유가 있었습니다. 집안에 학생이 둘이상이 되면 원격수업을 하는 디지털 기기가 부족에 구매해야하는 사정에 놓이게 되었다고합니다. 그 외에도 힘든 사정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이 공부를 하는 기기가 없어 수업을 듣지 못한다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값이 나가는 디지털 기기를 몇개씩 집에 두고 있지 못하는 가정에서는 난감하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사정으로 힘든 학생들에게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 회원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학생들이 과제수행 격차가 없도록 국제위러브유 동부지부 회원들은 원격수업을 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지원했는데요. 디지털 기기가 없는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닌 교육과의 거리두기나 다름없는 상태였으나 이번 국제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 회원들의 발빠른 교육지원으로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가 이루어졌습니다.
2개 초등학교에 디지털 기기 지원을 하여 학생들이 원격수업에 참여하는데 도움을 주게 되었는데요. 국제위러브유 회원과 시민이 웨비나에 참여한 인원은 500여 명이 시청했다고합니다.
어빙턴과 뉴어크는 뉴저지주 에식스 카운티 안에서도 정보격차의 영향이 큰 지역이라고해요.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미국 동부지부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두 시의 교육위원회와 협력해 관할 학교를 돕기로 정했다고합니다.
2개 초등학교에 디지털 기기 지원, 학생들 원격수업 참여 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기가 활용되는 정보화 사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교육현장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대면 수업 대신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원격수업이 주를 이루게 된 것이다. 그러자 학생 간 정보격차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디지털 기기가 없는 학생들에게 원격수업은 ‘교육과의 거리두기’나 다름없었다.
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가 이에 대응할 활동을 개시했다. 학생들에게 원격수업 참여에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는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Closing the Homework Gap)’ 프로젝트다. 8월 20일, 동부지부 회원들은 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웨비나(webinar)를 개최했다. 웨비나란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상에서 열리는 회의를 말한다.
이날 웨비나는 위러브유 회원과 시민 500여 명이 시청했다.
코로나19 시대 원격수업의 중요성과 정보격차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어빙턴과 뉴어크는 뉴저지주 에식스 카운티 안에서도 정보격차의 영향이 특히 큰 지역이다. 위러브유는 두 시의 교육위원회와 협력해 관할 학교를 돕기로 했다.
어빙턴시 매디슨 애비뉴 초등학교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노트북 75대를 기증했는데요.
바우스 교육감은 이런 도움을 준 장길자회장님께 감사를 전하며 '세상의 소금'에 국제위러브를 빗대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9월 17일, 어빙턴시 매디슨 애비뉴 초등학교에서 위러브유의 디지털 기기 기증식이 열렸다.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토니 바우스 어빙턴 시장, 에이프릴 바우스 교육감 등 교육 관계자와 위러브유 회원 및 일부 학부모·학생이 함께했다. 이날 위러브유는 매디슨 애비뉴 초등학교에 노트북 75대를 기증했다. 바우스 교육감은 학생들을 돕기 위해 기꺼이 나선 위러브유를 “세상의 소금”에 빗대며 위러브유와 장길자 명예회장에 감사를 표했다.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뉴어크시 로베르토 클레멘테 초등학교에는 노트북 44대와 태블릿 66대를 기증했는데요. 이런 기증으로 학생들이 원격수업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학생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수업에 참여하게 되길 바라는 장길자회장님괴 회원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교육지원 소식입니다.
24일에는 뉴어크시 로베르토 클레멘테 초등학교에서 기증식을 열어 노트북 44대와 태블릿 66대를 기증했다. 로저 레온 교육감과 조세핀 가르시아 시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소수의 학생과 위러브유 회원이 현장에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중계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 동부지부, 뉴저지주에서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 시행은 이번 코로나19사태로 힘든 지구촌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지원 활동으로 느껴집니다.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장길자회장님의 따뜻한 사랑을 보게되는 소식입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지구촌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길자회장님의 복지활동에는 항상 어머니 사랑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여러가지 많은 복지활동을 하고 있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소식이 여성동아에 실려 올려봅니다.
woman.donga.com/3/all/12/1892716/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하나뿐인 지구,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한 가족과 다름없다.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 빈곤, 차별과 불평등으로 몸도 마음도 힘든 지구촌 가족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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