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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의 가치

2021/0432

오리궁뎅이 버섯, 느타리 버섯 오리궁뎅이 버섯, 느타리 버섯 싱싱한 모습 2021. 4. 30.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할 말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할 말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할 말들#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날마다 이 모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야..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거에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야..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 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2021. 4. 29.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는 위러브유 회원, 협력자들과 함께 에콰도르 지진 피해민을 위한 희망을 선물한 소식.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위러브유 회원, 협력자들과 함께 에콰도르 지진 피해민을 위한 희망을 선물한 소식.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전 세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약자지원으로 희망을 선물하는 활동을 쉬지 않고 있는 장길자회장님이십니다. 에콰도르에 큰 지진으로 많은 피해민들이 생기면서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에콰도르 피해민을 위한 활동으로 희망을 전했습니다. 피해민을 돕기 위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위러브유 회원, 협력자들과 함께 에콰도르 피해민들을 위해 많은 도움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희망을 선물하는 장길자회장님의 긴급구호 활동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피해민들에게 미소를 주었습니다. 지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에 처한 .. 2021. 4. 29.
산책 길에 만난 꽃밭 담아 왔어요 ㅎㅎ 산책 길에 만난 꽃밭 담아 왔어요 ㅎㅎ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어 있어 기분좋게 산책 하기 좋은 계절이에요~ 2021. 4. 28.
부부에게 보내는 편지 부부에게 보내는 편지 💑 ♡♡ 한 여성이 부부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 못해 ”그러자!“고 했습니다. 곧 아내 입에서 남편의 단점이 쏜살같이 나왔습니다. "당신은 먹을 때 호르륵 호르륵 소리를 내고 먹는데, 주위 사람도 생각해서 앞으로는 좀 교양 있게 드세요." 이제 남편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손을 턱에 대고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한참 생각하는데, 남편 입에서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내가 그 모습을 찬찬히 보니까 옛날 연애하던 시절의 멋진 남편의 모습이 아련히 떠올랐습니다. 결국 한참 있다가 남.. 2021. 4. 27.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지구 환경보호 활동 이룬 소식.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로 지구 환경보호 활동 이룬 소식.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로 지구 환경을 보호 하는 활동에 앞장서는 소식입니다. 지구환경이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은 많이 들었지만 어떻게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을지 모르고 있었다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환경보호 활동을 살펴보면 환경보호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수있게됩니다. 한 지역에서만 환경보호 활동을 한다고해서 지구 환경이 지켜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때 지구환경은 지켜지게 될것이고 또 안전한 환경속에 행복한 삶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그 한가운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있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하.. 2021. 4. 26.
배려와 존중 [배려와 존중]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다른 낯선 마을로 이사를 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 크게 뉘우쳤다. 그녀는 그곳에서 남편을 ‘박사님’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 모두가 그녀를 ‘박사 부인’이라고 불러 주었다. 뿌린 대로 거둔다.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 2021.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