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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의 가치

겨울3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명언 #좋은글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명언 #좋은글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웅벽을 치고 막아놓아도 물은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스며든다. 세상에 스며드는 것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며든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젖어들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을 이기려, 길을 갈고 망치를 준비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오기나 배짱으로 부드러움을 이길 수는 없다. 막무가내로 막아서다가는 어느 순간 부드러움 앞에 무릎 끓고 만다. 부드러운 것.. 2021. 1. 30.
오늘 내린 눈입니다. 눈 구경 하세요 ㅎㅎ 오늘 내린 눈입니다. 서울에는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옷깃을 세우게 했는데 다른 지방에 눈이 내려서 그랬나봐요 ㅎㅎ 눈을 좋아하는 저는 사진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만져보고 싶어요 ㅎㅎ 오늘 정읍에 내린 눈이 무릎까지 차게 내렸다고 해요ㅎㅎ 세종에도 산을 덮을만큼 내렸다고 합니다~ 2020. 12. 31.
겨울은 눈내려서 좋다. 눈 내려서 좋은 겨울 눈은 봐도 봐도 신기해요ㅎ 2020.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