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1 다름을 인정하는 부드러운 마음 다름을 인정하는 부드러운 마음 다름을 인정하는 부드러운 마음은 스트레스에서 해방 시켜줄 수 있다. 대화 중 열이 받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내 생각과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다 옳고 맞다는 강한 생각에서 받게 된다. 이 세상에 내가 맞고 내 생각이 옳고 다른 사람이 틀리다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서로 생각이 다르고 느끼는게 다를뿐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른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를 뿐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다툼도 마음이 상할 일도 없게 된다.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면 목소리가 커지고 마침내 우격다짐 우기게 되는 현상이 생기게 되며 결국 마음이 상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누군가와 생각에 차이가 나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게 되면 마음이 상할 일도 그로인한 스트레스도 일어나지 않는다... 2021.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