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 취약계층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추운 겨울 시리게하는 마음에 힘과 용기가 된 소식.

장길자 회장님 취약계층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추운 겨울 시리게하는 마음에 힘과 용기가 된 소식.

유난히도 추운 오늘입니다. 21도라는 엄청난 강추위 소식에 보일러는 높은 온도에 옷은 더 따뜻하게 입게 됩니다. 몸도 마음도 시린 겨울이 오늘같은 날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이 되면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응원하는 사랑의 손길이 해마다 이어지고 있는데요. 손수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방한에 필요한 것을을 챙겨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인한 타격으로 마음까지 위축이 되어 추위와 한파로 더 힘들게 겨울을 지내야하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단한 이웃들을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이 겨울 맞이 지원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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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세대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어머니 사랑의 따뜻한 명절 나눔

 

14개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각각 필요한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4분야로 나누어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난방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하는 활동과 방한용품을 지원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분야로 나누너 지자체별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한 장길자회장님이십니다.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응원하는 사랑의 손길


 코로나19의 타격으로 위축된 취약계층에게 겨울의 의미는 남다르다. 추위와 한파, 열악한 가정형편은 고단한 마음을 더욱 시리게 한다. 이들에게 간절한 것은 겨울을 버티게 하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에 위러브유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들을 위한 겨울맞이 지원 활동을 펼쳤다. 11월과 12월에 걸쳐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각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모든 사람이 다 같이 힘들고 어려운 때다. 서로 처지를 헤아리는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따뜻한 위로가 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베푸는 작은 정성과 마음이 모이면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활동의 취지를 밝힌다.
 
위러브유는 이번 겨울맞이 활동을 네 분야로 나눴다. 난방비나 연탄을 지원하는 난방 분야, 집수리나 보일러 교체 같은 주거환경 개선 분야, 방한용품 세트나 기기, 이불을 지원하는 방한물품 분야, 김장이나 쌀,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는 식료품 분야로 나눠 지자체별로 필요한 부분을 지원했다.
 
가장 먼저 시작한 수원의 경우는 김장을 준비했다. 2019년 화성행궁에서 진행한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감동한 지자체에서 먼저 요청했다고 한다. 수원시청에 따르면 당초 예정했던 김장 행사들이 취소돼 걱정이 많았는데, 위러브유의 도움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됐다. 위러브유는 이번 봉사를 통해 수원 지역의 어려운 이웃 100가정에 총 1,000kg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어 서울 관악구에서는 김장과 난방비를 전달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동대문구에서는 온수매트와 전기장판, 이불, 쌀을 지원했고, 노원구에서는 이불 100채를 관공서에 기탁해 온정을 나눴다. 동대문구 황판관 동장은 “사회적 소외계층이 많은 지역이라 겨울이면 늘 사정이 어렵다. 해마다 이웃들과 함께해주셨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더 힘든 상황인데도 도와주니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과 대구에서는 식료품 세트를 마련했다. 추운 겨울,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즉석 갈비탕, 삼계탕, 전복죽, 라면, 즉석밥 등 가정간편식으로 알차게 채웠다. 또 서울 송파구와 울산에서는 난방비를, 대전에서는 연탄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했다.
 
수원 김장 봉사에 참여한 김선일(영통구) 씨는 “집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김치다. 그 안에는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다. 이 김치를 받는 이웃들이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길 바라며 정성껏 담갔다”며 응원했다. 인천의 이정희 씨는 “요즘같이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이웃들을 더 생각하게 된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끼니는 제대로 챙기는지 걱정하는 마음에 식료품 세트를 준비했다. 마음까지 데우는 든든한 식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장 먼저 수원에서 100가정에 총 1000키로그램 김장 김치를 전달했는데요. 수원 시청은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김장 나누기 활동으로 큰 도움을 받았는데 취소되어 어려움에 있었 먼저 도움 요청을 받았으며 이번 나눔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동대문구 황판관 동장은 "사회적 소외계층이 많은 지역이라 겨울이면 늘 사정이 어렵다. 해마다 이웃들과 함께해주였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더 힘든 상황인데도 도아주니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알게됩니다. 작은 손길이 모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우리 모두 알면 좋겠습니다. 작은 손길이 희망이 되어 더 큰 희망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것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활동을 통해 알게됩니다. 

 

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210172855

① 코로나19 세상에도 ‘어머니 사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해 지구촌 가족에게 더 큰 희

 

여성조선에 기사가 보도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활동 소식을 전해봅니다.

코로나19세로 힘든 이 시대에도  ‘어머니 사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에 마음이 지구촌 가족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있는 소식입니다.

코로나로 우리 일상이 완전히 달라져 버린 상태인데요. 이렇게 달라진 일상속에서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변치 않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온 지구촌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관통하고 있으나 오늘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확 달라진 세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펼치는 단체가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으로,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다. 어둠을 깨고 첫새벽을 여는 태양빛을 닮은 위러브유의 희망과 행복을 전한다.



2020년은 온 세계가 그야말로 혼란을 겪은 시간이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마스크 구입조차 어렵고 공공의료체계 붕괴 위기에 처한 나라가 속출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는 마스크 무료 나눔, 진단키트 제공 등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지원은 물론 헌혈, 난방비 전달 등 시의성 있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활동은 전 세계 지구촌 이웃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활동을 코로나 시기에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으로 숨을 턱턱 막히게 하는 마스트를 벗지도 못하고 생활할 수 밖에 없는 실정에 있었는데요.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나라에 속출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스크를 무료 나눔을 행했으며 코로나를 대응하는 지원을 이어갔으며 헌혈 난방비 전달등을 통해 위로와 용기가 되는 복지활동을 전 세계 지구촌 이웃들에게 위로아 용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는 시간이 올 때까지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활동은 쉬지 않고 이어질것입니다.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지구촌 이웃들 모두가 편안한 시간이 될 때까지 장길자회장님의 복지활동은 쉬지 않고 이어질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마음에 눈을 돌려 주의를 돌아보는 여유의 사랑을 실천해보면 좋겠습니다.

 

youtu.be/CvDRWoHKX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