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교육지원, 교육환경의 중요한 역할을 진행하는 활동 소식 소개!!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의 교육지원은 미래를 발전 시키는 교육환경의 중요한 역할을 진행하는 활동 소식 소개!!

 

코로나로 인한 일상이 변했다는 것은 우리 모두 느끼고 알고 있다.. 주의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학생들의 학업 걱정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는 말을 많이 듣게된다..

전 세계에서 함께 겪고 있는 팬데믹 사태에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가 싶지만 미래의 꿈나무들의 시간은 그 만큼 더 중요하게 다가올 수있겠다.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 복지활동에 앞장서며 힘쓰고 있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새해에는 더 큰 희망과 행복을 전하게 될것을 말한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교육격차는 생기게 되어 있는 현실에 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주목하고 있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교육지원 활동이다.

장길자회장님의 교육격차 줄이기 위해 지원한 소식을 소개한다.

1월 24일은 ‘세계 교육의 날’이다. 지난해 한자리에 모인 세계 교육 전문가들은 변화하는 교육의 패러다임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오드레 아즐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교육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핵심이다. 교육에 실패하면 발전 목표 전체가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하며 새로운 교육환경에 대한 대응을 주문했다.


실제 코로나19로 인한 급작스런 온라인 교육으로의 전환은 많은 문제점을 야기했다. 그 가운데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디지털 격차 해소였다. 개발도상국은 물론 선진국인 미국에서조차 디지털 격차 해소에 골머리를 앓았다. 이런 상황을 파악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빈곤층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며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 교육 취약계층에 교육용 노트북, 태블릿등 디지털 기기 지원한 소식 소개!

 

 

 

 

 

 

 

모잠비크 마푸투의 한 학교에 도서관 건축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교육지원은 전교생 3천 명은 물론 지역 주민 3천 명에게도 개방해 양질의 교육 환경을 지원한 소식 소개한 내용.

blog.daum.net/dsd0125/521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모잠비크 마푸투의 한 학교에 도서관 건축 교육지원 사업 펼쳐

 

 최근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미국 현지 회원들을 중심으로 ‘가정학습 격차 해소: 학생과 가정에 디지털 기기 연결(Closing the Homework Gap: Bridging the Digital Divide for Students and Families)’이라는 교육 지원 활동을 대규모로 펼쳤다.

이 활동은 지역사회에 적잖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 미국 내 심화하는 교육격차 해소에 좋은 본보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오바마 전 대통령 당시부터 빈곤층과 저소득층 학생들이 겪는 가정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왔다.
 
가정학습 격차란 인터넷이 연결된 가정과 그렇지 않은 가정의 학생 간 정보 접근성의 차이로 인해 과제 해결에 격차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이러한 교육격차가 증폭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지역사회의 기업, 단체, 개인들과 연계해 학생들의 원활한 온라인 교육을 위해 빈곤계층에 디지털 기기를 전달했다.

지난해 9월 뉴저지주 어빙턴과 뉴어크를 시작으로 12월에는 코네티컷주 하트퍼드로 이어졌다.    이 활동으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지원한 디지털 기기는 데스크탑 30대, 교육용 노트북 159대, 태블릿 PC 66대, 웹캠 51대다. 어빙턴에서 있었던 전달식에 함께한 에이프릴 바우스시 교육감은 “학생들의 가정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위러브유의 이타적인 기부와 헌신에 감사를 전한다”고 인사했다. 토니 바우스 시장은 “지역사회를 대신해 이곳 어빙턴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위러브유의 활동에 감사드린다. 학생들을 지지하는 귀 단체의 헌신에도 감사한다”고 밝혔다.

뉴어크시 교육위원회 소속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조지핀 C. 가르시아 회장은 “가장 시급한 것이 원격수업과 이를 위한 디지털 기기였는데, 오늘 여러분의 따뜻한 기부가 뉴어크 가정과 아이들에게 이것을 가능하게 했다”며 기뻐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우리의 지원이 단순히 단기간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가족, 지역사회를 위한 학문적 미래 투자에도 긍정적 영향력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1 위러브유는 미국 뉴저지주 초등학교에 교육용 노트북과 태블릿PC 같은 디지털 기기를 전달하며 코로나19 시대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환경 구축을 지원했다. 2 칠레 보건복지부에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마스크 2만여 장과 손소독제(100㎖) 6,700통을 전달한 위러브유 회원들. 3 잦은 홍수로 어려움을 겪는 캄보디아 캄퐁치낭 캄퐁크로르차브 초등학교에 위생시설 건립을 지원한 위러브유. 학생들이 새로 생긴 화장실과 세면대를 직접 이용해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함께 응원하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 

선진국에 교육환경이 좋지 않다면 도발지상국에서는 얼마나 더 큰 교육문제가 일어나고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장길자회장님의 교육지원 복지활동은 큰 미래의 발전을 위한 활동이라 볼 수 있다.

교육환경이 무너지게 된다면 발전 하는 미래를 보기에 힘들게 될거라는 말이 공감이 된다.

어려운 교육환경을 살피고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받게 되기를 바라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이루어진 장길자회장님의 교육지원 활동 소개는 항상 마음이 따뜻하다.

항상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와 함께 전 세계 지구촌 모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다.

 

www.youtube.com/watch?v=0PPZr4wE6FU

 

 

youtu.be/TXQIQEp-CQ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