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웃음의 가치
웃음의 가치~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하기위해 전 세계 여러나라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경보전(Saving the Earth) 을 위한 의식 고취!!!

by gachi~ 2020. 9. 4.
728x9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하기 위해 전 세계 여러나라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후 난민 캠페인을 통한 환경의식 고취와 환경리더 위촉식으로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 의식 고취에 힘을 모은 소식입니다.

 

 

(Carbon Zero) 활동도 하고 있는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인데요.  탄소가 줄게 된다면 질병도 줄게 될것이고 일상에서도 우리가 숨쉬기 좀 편안할 수 있을것 같지 않나요. 그 일을 위해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과 전 세계 여러나라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경보전을 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금 지구에서 살고 있는 세대가 잘 쓰고 후손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는건 의무입니다. 

환경보전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이 아닌거죠. 

다 같이 관심을 가지고 환경을 나쁘게하는 것들로 부터 지구를 지키는 일에 힘을 모아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에서 우리도 살고 우리 후손들에게도 돌려주기 위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클린월드운동입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 개개인이 환경운동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일 가운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쉬지 않고 위러브유 회원들은 꾸준히 클린월드운동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작아보이는 이 활동이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어야겠습니다.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전 세계 회원들은 환경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환경운동인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국가67개국에서 254,551명이 참여하여 좋은 환경을 만들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힘을 모았습니다. 

 

 

강과 하천과 바다 등 우리 주변의 물을 정화하고 식수부족으로 고통 받는 나라에 위러브유 현지 회원들이 직접 물펌프를 지원하여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있습니다.

 

강과 바다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클린월드운동 모습입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노란색으로 물들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클린월드운동 모습입니다. Clean Water 활동하는 회원드릐 실천하는 모습.

 

전 세계에서 클린워터 ( Clean water) 운동에 동참하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회원들의 실천하는 아름다운 활동이 우리 미래의 행복한 삶의 바탕이 될것입니다.

 

페루에서도 콜롬비아에서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장길자회장님의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몽골, 미얀마 등에서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함께 한 소식입니다. 더 이상 기후 난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알수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해 지구환경을 지키는 환경보전에 전 세계 여러나라에서 서로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청년들의 환경활동 의식을 고취시키는 행사도 개최했는데요.

환경활동에 두드러진 해외 대학생 14명에게 환경리더 위촉식과 환경장학금을 수여하였습니다.

환경보호 활동에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좋은 행사 소식입니다.

 

내용출처: 대학생 환경리더 취촉식. 환경장학금 수여한 언론 보도내용 발췌

  
인생의 가장 푸르른 시기 청년. 청년의 때 푸른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구촌 청년들을 지원하러 위러브유는
11월 22일, 경기도 성남 가천대학교에 소재한 가천컨벤션센터에서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한 2018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이 열렸는데요. 세계 각국의 대학교에서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대학생들을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로 위촉, 지원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호 활동에 서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미국, 페루,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등 4개국 11개 대학 14명의 학생이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로 위촉됐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소속 대학과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하며 환경의식 증진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위촉장과 장학증서를 수여하면서 일일이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학생 환경리더의 활동 사례발표가 이어진 내용인데요..
첫 번째 발표자 세스 시글락(미국 팔로마대) 군은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샌디에이고 해변의 예를 들어 환경정화활동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청중은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인 해변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며 발표에 공감했습니다.



두 번째 발표자 조안 무르가 디아스(페루응용과학대) 양은 ‘위대한 결과의 시작은 대부분 미약하다’는 주제로 발표했는데요. 남미에서 오염이 가장 심각한 해안으로 꼽히는 카르파요해변에서 전개한 정화운동을 소개하며 “천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하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마지막 발표자는 국내 대학생 환경리더 이다령(이화여대) 양이었는데요. 그는 클린월드운동 등 위러브유의 환경보호활동을 소개한 후 “환경리더는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서 사람들을 이끌어야 한다”며 자리에 함께한 회원들 모두가 ‘환경리더’의 마음가짐으로 환경보호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은 환경보호운동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나부터,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날 발표자로서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에 위촉된 세스 시글락 군은 “환경리더로서 작은 일에서부터 본을 보이는 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한국 대학생들은 환경보호에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미국의 대학생들도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한국 대학생 회원들과 만난 소감을 밝혔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학교의 레세디 목가우치 양도 “대학생 환경리더가 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개인은 작은 변화만 만들 수 있지만, 연합하면 훨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니 본국에 돌아가면 아프리카와 세계의 변화를 위해, 더 많은 이들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짝! 짝! 짝!

유지석(부천대) 군은 “바다에 떠있는 쓰레기 사진을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오염이 심각해 충격을 받았다”며 “앞으로는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지나치지 않고 줍게 될 것 같다. 그렇게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서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기후난민 캠페인을 통해 환경 의식 고취 활동으로 더 많이 느끼게됩니다.

전 세계 학생 환경리더들의 위촉식을 통해서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 클린월드운동에 부지런히 동참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함께 할 때 지킬 수 있는 지구환경리나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youtu.be/09u6GTU3Eik도

 

 

youtu.be/pO60xUncF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