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새 해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은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새 해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은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 메일을 점검하는 작은 습관으로 CO2 줄이기

 

실생활에서 누구나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으로 클린액션 캠페인 활동으로 한 해를 열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봉사활동 소식입니다.

메일함을 열어 메일을 비우는 일이 환경운동이라고 하면 물음표를 달고 놀라워합니다. 하지만 메일을 비우는 일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무심코 쌓아둔 이메일이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메일 한 통이 온실가스 4g을 배출한다고 합니다. 메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라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이 함께하는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활동으로 새 해를 맞으며 시작한 환경보호 활동이 바로 메일함에 켜켜이 쌓인 이메일을 청소하는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입니다.

매일, 메일을 점검하는 작은 습관으로 CO2 줄이는 큰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 설레게합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계획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의 첫 활동입니다.

메일함 비우기는 쉽게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저처럼 신기해 하며 놀랍다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요. 가족들과 친구들도 함께 동참한다는 반응을 보여 더 보람되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인도, 미국, 필리핀, 일본 등 해외 15개국에서 참여해 총 152만 3779통의 이메일을 삭제했습니다. 이로써 탄소 6095kg을 감축해 나무 923그루를 심는 효과를 얻었다.

매달 다른 '환경보호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전 세계 회원들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려 각 가정에서부터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도록 유도, 탄소 배출을 줄이고 나무 3천만 그루 식재 효과를 얻는 게 목표입니다.

 

2월 이달에는 ‘걷자(걷고 자전거 타고) 챌린지’가 배턴을 이어받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그렇게 사랑하던 저는 요즘 걷자 챌린지에 빠져 땀흘리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걷자 챌린지'를 통해 천천히 자연도 보고 여유도 찾아가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내 자신의 일상도 보람되게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쉬지 않고 클린월드운동을 실천하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환경보호 활동이 우리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기본이된다는 것을 잘 알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https://intlweloveu.org/ko/cleanaction-januarychallenge-220131/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https://youtu.be/WjLaD1K8Cw8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더 많아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회원들이 현지에서 부지런히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