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Saving the Earth 환경보전, 클린액션 챌린지로 지구환경을 위해 '걷자 '챌린지, '걷고 줍고' 챌린지 소식.
걷고 자전거 타며 지구를 지키기 위해 환경보전에 힘쓰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걷자’ 챌린지 소식!!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이어지고 있습니다~
Saving the Earth, 환경보전, 클린액션,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꾸준히 전 세계에서 함께 하고 있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활동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실생활 속 클린액션 '걷자' 챌린지 참여하며 행복과 즐거움을 !!!
소소한 일이 큰 기쁨으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2월 한 달 동안 진행한 ‘걷자’ 챌린지가 그랬습니다.
‘환경을 위한 일이니까, 한번 해보지’라는 작은 다짐으로 뗀 첫걸음이
생각지 못한 행복을 불러왔습니다.
출퇴근길, 아이 등하굣길, 마트 가는 길, 병원 가는 길….
차로 가면 금방이지만, 걷거나 자전거로 움직이려면 꽤 먼 거리입니다.
하지만 튼튼한 두 다리로 부지런히 움직이니
가족과 사이가 돈독해지고, 몸이 가뿐해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는 즐거움까지 더해졌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뿌듯함은 물론이고요.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몽골, 캐나다, 미국, 나미비아 등
14개 나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한 ‘걷자’ 챌린지 참여 하면서 느낀 마음을 전했습니다.
혹시 나무를 심는 일이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일이라고만 알고 있지는 않았나요?!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하는 '걷자' 챌린지 참여하며 환경을 지키는 일이 우리 일상에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걷자 챌린지는 차를 타고 다녔던 곳에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입니다. 약 3.5km 이동 시 482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 0.06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했던 곳을 걷게 되면서 주의를 돌아보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여유로운 마음이 있으니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는 것은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걸을 일이 없어 여기 저기 통증이 있었던 몸이 걷기 시작하면서 생활 속에 습관이 되고 보니 통증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오히려 몸의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이번 챌린지 참여하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우리 모두 함께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걷자 챌린지에 참여하고 환경을 지키는 일에도 내 몸을 지키는 일에도 함께 해봐요 ㅎㅎㅎ
5월에는 '걷고 줍고' 챌린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 세계 회원들의 클린액션 소식이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산책을 간다면, 소풍을 간다면, 운동을 나간다면 우리 함께 눈 운동, 손 운동으로 쓰레기를 줍고 깨끗한 지구 함께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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