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개최 소식.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개최.

이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환경운동 클린월드운동으로 시민 환경의식 고취 시키는
소중한 환경보호 캠페인이 되었습니다.


이번 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시민 환경의식까지 달리
생각하게 하는 환경 캠페인이 되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1천710여 명이 중구·북구·달서구·달성군 등지 쓰레기 수거한 내용이 1.5톤 이였다고 하니 보이지 않는 곳곳까지 깨끗해졌겠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전 세계 회원들이 행하는 클린액션 운동이 펼쳐저
일상에서도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데요.
모두가 일상속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이 가장
좋은 환경운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클린운동으로 주의를 깨끗하게 하는 쾌적함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활동을 펼친
국제위러브유 활동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한 마음이듭니다.

' 세계 환경의 날 ' 맞아 중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등지 스레기 수거 내용이 1천710여 명이 참여해 1.5톤 수거!
출처: 경북신문
http://www.kbsm.net/news/view.php?idx=350645

위러브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시민 환경의식 고취

‘세계 환경의 날’ 맞아 1천710여 명이 중구·북구·달서구·달성군 등지 쓰레기 수거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는
‘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규모로
전개 중이다. 사진은 팔거천 둔치
환경보호 활동 모습.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규모로 전개한다.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국내는 물론 미국, 네덜란드, 페루, 호주, 인도, 케냐 등
전 세계에서 지구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에서는 22일 신천과 팔거천, 논공꽃단지, 신당동 일대에서 펼쳤다.
대구 전역에서 1710여 명이 동참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친환경도시 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정화활동이 펼쳐진 곳들은 대구 시민이 즐겨 찾는 대표적 휴식공간이다.
신천의 경우는 2017년부터 대구시에서 시행하는 ‘신천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더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신천둔치 910여 명, 팔거천둔치 750여 명,
논공꽃단지 100여 명, 신당동 일대 14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를 진행했다.
2시간가량 이어진 활동으로 총 1.5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신천둔치, 팔거둔치, 논공꽃단지, 신당동의 거리가 구석 구석 깨끗해졌겠는데요.
이런 손길이 전 세계에서 지역 곳곳에 펼쳐져 지구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활동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환경을
좋게하고 좋은 환경을 지키는 일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