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전 세계에서 전개하고 있는 클린월드운동.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전 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클린월드운동 소식

5~6월간 한국과 미국, 독일, 네덜란드, 페루, 멕시코, 몽골, 케냐 등 30개국 180여 지역에서 기후변화의 주범인 도심 곳곳을 정화 하는 클린월드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뚝섬유원지, 흥인지문, 수락산 등산로를 포함해 성남 탄천, 인천 연안부두, 시흥 물왕호수, 안양 안양천 등지에서 펼쳐지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는 6대 광역시를 포함해 강원, 경기, 충청, 전라, 경상, 제주까지 110여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은 도심속 환경정화 활동으로 구석 구석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쓸어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22일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성남 탄천 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펼쳤는데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회원과 가족, 지인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의식 고취에 앞장섰습니다. 쓰레기 수거 내용을 보니 엄청난 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네요. 구석 구석 숨어 있는 쓰레기가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하는 전 세계 회원들은 숨어 있는 쓰레기까지 찾아 수거를 하는 클린월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먼저는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할 것으로보입니다.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는 ‘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규모로 전개 중입니다. 사진은 팔거천 둔치 환경보호 활동 펼친 모습으로 쓰레기 수거한 량을 보니 눈에 쉽게 보이지는 않아도 숨어 있는 쓰레기가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