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하는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거리정화 활동
각 지역마다 숨어 있는 쓰레기들이 넘쳐나고 있어 지구환경을 오염 시키고 있는데요.
이번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국제위러브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하는 전 세계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을 펼쳐 거리마다 정화활동을 펼쳐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 수고한 소식입니다.
저도 가까운 지부 회원들이 함께 활동한 클린월드운동 거리정화 활동에 참여 했는데요..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쓰레기를 마구 버려 우리 주의를 오염 시키고 있다는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양심상 보이는 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는 못하고 나무를 심어 꾸며진 공원 나무 사이나 건물 사이 틈이나 다른 사람 집앞이나 건물 앞에 살짝 버리고간 쓰레기가 엄청 났습니다.
이번 거리정화 활동에 참여한 구미와 칠곡, 김천, 상주, 문경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활동 소식이 디스커버리 기사에 소개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회원들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5~6월 두 달간 대대적으로 환경운동으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표어 아래 67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제 글로벌 복지단체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펼쳐진 클린월드운동은 구미와 칠곡, 김천, 상주, 문경에서도 있었는데요.
국제위러브유 회원과 시민 850여 명이 참여해 2시간가량 거리정화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습니다.
거리 정화 활동을 하는 이 날에 구미시청은 적기에 펼쳐진 정화활동에 고마움을 전하며 쓰레기 담을 자루와 생수 등을 지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봉사자들은 80L용 쓰레기봉투 33개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으니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는지 느끼게합니다.
“클린월드운동은 작게는 지역사회, 크게는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를 가꾸고 보호하는 세계적 운동”이라며 “오늘 활동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로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 관계자는 앞으로의 계획을 밝혀 희망을 주었습니다.
http://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806518
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으로 친환경 구미시 조성 기여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5~6월 두 달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유엔 DGC(공보국)
www.discoverynews.kr
전 세계에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각적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전 세계 회원들의 활동 모습을 볼 수 있는 영상을 함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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