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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가치~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각 지역마다 환경정화 활동중!!인천지역 회원들 클린월드운동 1,600kg 쓰레기 주워 환경정화.

by gachi~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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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전 세계 회원들 각 지방 도시마다 환경정화 활동중! 인천지역 소식.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천지역 회원들은 연안부두를 ‘쓱싹쓱싹’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인천지역 회원들 어시장 등 일대 쓰레기 1600㎏ 수거했는데요. 주안역 광장 등에서도 환경정화로 구슬땀을 흘린 소식입니다.

 


지난 8일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에 노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들은 인천 일대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과 친구, 지인 등 150여 명으로 인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자원봉사자들은 연안부두를 출발해 인근 도로와 어시장 등 거주지 일대 10㎞를 정화하며 쓰레기 약 1천600㎏을 수거했다. 일회용 마스크를 포함해 음료 캔과 병, 일회용 컵, 페트병 등 다양한 쓰레기가 100L짜리 쓰레기봉투 16개를 가득 채웠다.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들의 활동을 반기며 쓰레기봉투와 청소용

 

전 국 각 지역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쓰레기를 구석 구석 다니며 줍기도 하고 작은 쓰레기가 많이 있는 곳은 빗자루로 쓸기도 하며 몇 시간 동안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면서도 즐겁게 웃으며 하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 나라 지역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어 기후 변화 대응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호일보 기사 내용입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2957

 

연안부두 ‘쓱싹쓱싹’ 환경 지키는 노란 전사들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지난 8일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에 노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들은 인천 일대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과 친구, 지인 등 150여 명으로 인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을

www.kihoilbo.co.kr